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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6월 8일 저녁 주요 뉴스

Tharnicaa, 3, and her mother Priya, facetime family friend Angela Fredericks from hospital in Perth.
Tharnicaa, 3, and her mother Priya, facetime family friend Angela Fredericks from hospital in Perth. Source: Supplied

2021년 6월 8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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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멜버른 델타 바이러스, 5월 8일 스리랑카에서 입국한 남성과 일치
  • 호주 백신 속도 가열… 백신 접종 500만 회분 돌파
  • 레이크 맥쿼리에 NSW 주 제2의 백신 접종 허브 설치
  • 노동당, 크리스마스 섬에 수감 중인 타밀 가족 석방 촉구
  • 한국 대검찰청, 법무부 검찰 조직 개편안 거부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 결과 현재 멜버른에서 발견되고 있는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는 5월 8일 스리랑카에서 온 남성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델타 바이러스는 작년 10월 처음 인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총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로써 빅토리아 주에서 이번 코로나19 발발로 확진된 사람들은 모두 8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속도전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호주 전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연방정부가 평가했는데, 호주는 백신 접종 500만 회 분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NSW 주의 2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허브가 북부 해안 지역에 마련된다. 레이크 맥쿼리 지역 벨몬트에 위치한 오래된 버닝스 웨어하우스 부지를 사용할 것으로 7월 중순부터 1주일에 총 2만 건의 예방 접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가 접종 될 것으로 이를 위해 수 백 명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보인다. NSW 주는 이미 시드니 서부 홈부쉬에 하루에 5,000명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량 접종 허브를 운영 중이다.

-연방 노동당이 크리스마스 섬에 수감 중인 타밀 출신 난민 희망자 가족의 석방을 요구를 재 점화시켰다. 지난밤 가족의 막내딸인 3살 타니커가 의학적인 문제로 어머니인 프리야 씨랑 퍼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타니커는 결핵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의 내무부 담당 대변인인 크리스티나 커넬레 의원은 타밀 가족의 상황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카렌 앤드류스 내무부 장관은 당장 이 가족들을 석방해 이들을 기다리는 퀸슬랜드 지방 빌로윌라로 돌려 보내라고 촉구했다.

-한국에서는 오늘 5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고국의 대검찰청이 법무부가 추진 중인 검찰 조직 개편안에 대해 여러 문제가 있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반발 수위가 꽤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공개적인 대응은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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