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의 후보의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을 공식 인증했습니다. 앞서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의회의사당에 대거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친 트럼프 시위대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최종 확정의 마지막 관문인 상-하원 합동회의에 개입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패배 결과를 뒤집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결국 시위대의 난입으로 의원들은 긴급히 대피했고 의회에 난입한 시위대를 진압하는 가운데 4명이 숨졌고, 50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빠르면 다음 달 호주에서 접종됩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2월 중순에서 말 경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알리며 매주 8만 명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 3월 말까지 총 400만 명에게 예방 접종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초강경 선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 주에서 오늘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NSW 주에서도 오늘 단 한명의 코로나19 신규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퀸즐랜드 주에서는 격리 호텔에서 근무하는 청소부 한 사람이 양성 판성을 받으며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는 오늘 총 83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새해 들어 코로나19 3차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천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제 퇴근 시간 무렵부터 수도권 등 서쪽 지방에 폭설이 내리고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까지 겹치면서 교통사고와 시설물 동파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