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 ‘올해의 호주인상’ 수상자 그레이스 테임 씨는 모리슨 정부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을 퇴치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 문제를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테임 씨는 올해 호주인 상 수상식 전에 모리슨 총리에게 해가 될 만한 발언을 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 노동당이 논란이 되는 연방 정부의 종교차별법안을 지지하기에 앞서 수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노동당 피터 칼릴 의원은 ABC에서 노동당은 성전환 학생의 차별을 가능케 하는 현 상태의 법안을 지지하지 않으며 이들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간호사와 조산사를 대변하는 노조는 주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노조원들이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간호사 및 조산사협회 브렛 홈스 사무총장은 간호사 사이에서 주정부 처우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은 중국의 강력한 무역 제재의 직면한 자국에 대한 호주의 지지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리투아니아가 타이완 대표처 설치를 허용한 데 대한 대응으로 라투아니아 외교관을 추방하고 수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리투아니아와 유럽연합은 중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했고, 호주는 이러한 조치에 대해 지지를 표했습니다. 이상이 2월 9일 수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