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9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멜버른 락다운 조치 완화... 주정부, 영업 재개 못 하는 일부 사업체에 추가 재정 지원
- 퀸즐랜드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명 기록
- 한국, 싱가포르∙타이완 등과 여행 버블 협의 진행
-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 제한 조치가 목요일 자정부터 완화된다. 이에 따라 사유 제한 없이 자유로운 외출이 허용되지만, 이동 허용 거리는 반경 25km 이내로 제한된다. 빅토리아주 수석 의료관 브렛 서튼 교수는 지역 감염 제로 회복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락다운 제한 조치 완화 이후에도 당분간 영업을 재개할 수 없는 헬스클럽과 피트니스 센터 같은 일부 사업체에 “보충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 빅토리아주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를 거쳐 퀸즐랜드주로 간 여성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벳 다스 퀸즐랜드주 보건 장관은 앞으로 며칠 동안 진단검사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호주가 이번 주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테이블에 참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국익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국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의 해외여행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와 타이완 등 방역이 우수한 국가들부터 여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