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연방 정부가 한국, 일본과 쌍방 무격리 여행을 고려 중입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싱가포르와 비슷한 합의를 이룬 데 이어 이들 두 나라와 여행 버블을 형성하기 위해 신속하게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총리는 국제 여행 재개 후 여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당은 정부가 세금으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애덤 밴트 당수는 석탄이나 가스는 그대로 두고 재생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비용이 저렴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 호주, 캐나다, 터키, 미국의 소방대원과 산불 생존자들이 COP26 기후 정상회의에서 세계 지도자에게 지구 온난화의 인명 피해 재앙을 상기시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 연구 책임자인 사이먼 브래드쇼 박사는 호주가 풍력 및 태양력 발전을 위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호주 정부가 계속 화석 연료 산업을 지지하는 이유를 COP26에 참가한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고질적인 농가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새 농업 비자 제도하에서 다음 달부터 외국인 근로자가 호주로 들어오게 됩니다. 호주노총(ACTU)은 이 비자 제도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는 직원 수에 상한이 없어 이들 근로자가 착취당할 것이라며 해당 제도를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연방 농업 장관은 안전장치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러한 비판을 부인했습니다.
이상이 11월 10일 수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