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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6월 11일 주요 뉴스

A travel bubble was on the agenda for Scott Morrison in Singapore.
Scott Morrison is on the way to the G7 summit after talks with Lee Hsien Loong in Singapore. (AAP) Source: AAP

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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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 멜버른에 대한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연장 요구 일축
  • 빅토리아 주, 퀸즐랜드 주, NSW 주 모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0’명
  • 호주, 싱가포르와 트레블 버블 합의, 이동의 최우선 순위는 유학생…
  • G7 정상 회의 위해 영국 도착한 모리슨 연방 총리, 국내 홍수 상황 연급…
  • 한국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헌정 사상 첫 30대 당 대표로 선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락 다운 당시 멜버른 주민들에게 제공했던 연방 정부의 긴급 코로나19 지원금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이 일축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해당 지원금은 멜버른이 국가적인 코로나19 집중 감염 지역으로 지정됐을 때만 제공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재난 지원금은 멜버른의 봉쇄 2주 차에 대해서만 지급됐고, 지금까지 총 5만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한 가운데 약 3만4천여 명에게 지급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밤 사회적 봉쇄에서 해제된 오늘 빅토리아 주는 최근의 코로나19 발발이 일어난 지난 5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지역 감염자 ‘0’명을 기록했다. 퀸즐랜드 주와  NSW 주에서도 코로나19 지역 감염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퀸즐랜드 경찰은 빅토리아 주에서 퀸즐랜드 주로 이동한 사람들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여행 수칙을 무시한 빅토리아 주민 5명을 적발했고 4000달러의 범칙금이 발부됐다고 발표했다.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정상 회의 참석차 해외 순방길에 오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10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트레블 버블’ 합의를 본격화하기로 동의했다.  양국 간 격리 없이 자유롭게 오가는 ‘트레블 버블’이 시작되면 우선순위는 유학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7개국, 즉  G7  정상 회의에 참석하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영국에 도착했다.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모리슨 연방 총리는 국내에서 일어난 긴급 홍수 상황에 대해서 언급했다, 주요 7개국 정상 회의의 주요 이슈에는 무역, 기후, 안보, 에너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등이 포함될 것으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55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이틀 동안 더불어민주당 등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른 고국 국회가 오늘 오후부터 전면 폐쇄에 들어갔다. 고국의 대선 정국을 이끌 게 될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됐다. 돌풍을 몰고 온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헌정 사상 첫 30대 당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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