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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11월 11일 저녁 주요 뉴스

People wait in a queue to receive benefit payouts, including unemployment and small business support as the novel coronavirus inflicts a toll on the economy.

People wait in a queue to receive benefit pay-outs, including unemployment and small business support . Source: AFP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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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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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Remembrance Day 맞아 빨간 양귀비꽃 조명 올린 오페라 하우스
  • “호주 정부의 입장, 기후변화협약 최종 선언문의 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어…”
  • 10월 호주 실업률 예상외로 증가 5.2%
  • 골드코스트, 감염 경로 모르는 코로나19신규 확진자 또다시 확인
  • 국회 본회의,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사퇴안 처리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인 오늘은 호주의 현충일 격인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 즉, 추모의 날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난지 103년이 지났지만 수 천명의 호주인들이 전사한 군인들의 희생과 봉사를 기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리멤버런스 데이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 2년 째 불가능해졌고 소규모 행사만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페라 하우스는 이를 위해 추모와 평화를 상징하는 빨간 양귀비꽃으로 장식됐습니다. 맷 앤더슨 캔버라 전쟁 기념관장은 전장에서 사망한 이들로 인해 세계가 평화로워졌다며 이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제 26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될 선언문의 초안이 발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호주 정부의 입장이 최종 선언문의 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장국인 영국이 발표한 7 페이지의 합의문 초안에서는 글래스고의 긍정적인 결과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2022년까지 각국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높힐 것을 요구합니다. 지속 가능한 기업을 위한 그리피스 센터의 소장 롭 헤일 박사는 최종 선언문이 채택되기 위해서는 합의가 이뤄져야 하며 “특히 화석 연료에 관심이 있고, 화석 연료를 계속 배출하려는 국가가 있다면 합의를 막을 것으로 결국 기후 변화에 대한 높은 야망과 강력한 성명 그리고 강력한 행동은 희석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호주의 실업률이 지난 달 예상과 다르게 5.2%로 올라갔습니다. 지난 10월 코로나19 규제가 상당부분 해제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실업률은 9월 4.6%에서 0.6%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취업을 한 사람들의 수는 5만 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4만 6300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번 수치와 관련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팬데믹으로 인한 락다운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반영한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13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4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오늘 26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1명이 늘었습니다. ACT 수도 특별구역에서는 오늘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오늘 2번째로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보고되며 도시의 긴장이 높아졌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252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 중국발 요소수 품귀 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 호주에서 요소수 2만 7000리터를 들여오는데, 수송을 맡은 공군 수송기가 오늘 한국에 도착합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여야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사퇴안을 처리했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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