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News Outlines…2021년 6월 15일 저녁 주요 뉴스

Kopika, six, and Tharnicaa, three, on Christmas Island where they have been detained since August 2019.
Kopika, six, and Tharnicaa, three, on Christmas Island where they have been detained since August 2019. Source: Supplied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타밀 난민 희망자 가족 변호사, “지역 사회 수감이 아니라 자유가 허락돼야 해”
  • 빅토리아 주 사우스 뱅크 타운하우스 코로나19 감염자 2명 추가…총 6명
  • 호주 국내 1차 백신 접종자 400만 명 넘어…백신 접종 가속화
  • 호주-영국 자유 무역 협정 체결 곧 발표 될 듯...
  • 6.15남북공동선언 오늘로써 21년 째… 남북 관계는 1년째 경색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크리스마스 섬에 수감 중인 타밀 난민 희망자 가족이 지역 사회 수감이 아니라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허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 알렉스 호크 이민 장관은 자신의 권한을 사용해 가족의 막내딸 4살 타르니카 무구가판 양이 퍼스 어린이 병원에서 폐렴과 패혈증 치료를 받을 때까지 전 가족이 퍼스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로써 큰딸 코피카와 크리스마스 섬에 수감 중인 아버지 나데살링앰 씨는 곧 퍼스에 있는 타니카와 어머니 프리야 씨와 재회할 수 있게 됐다. 호크 이민 장관은 “가족은 치료를 받고, 법적 문제를 진행하며 학교와 공공기관과 가까운 지역 사회에 당분간 수감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경로는 아니라며 장기적인 해법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화요일인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지역 사회 감염자가 단 한 명도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후 멜버른 사우스 뱅크의 한 타운하우스 거주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2명은 내일 오전에 발표되는 공식 기록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미 코로나19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타운하우스 단지의 주민들은 2주간 격리 명령이 내려졌고, 주민 200여 명이 긴급 진단 검사를 받았다.  현재까지 이 타운하우스 주민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멜버른 광역권에 대한 봉쇄 조치 소동을 겪으면서 빅토리아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15일 현재 호주 전체 국민 가운데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4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전국적으로 60만 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멜버른 지역 감염 사례가 백신 접종에는 큰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멜버른에서만 매일 하루 1만여 명이 접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을 순방 중인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자유 무역 협정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국 정상은 영국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협정을 통해 호주의 경제는 매년 13억 달러가 늘어나며, 중국 시장 변동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정에는 차후 국경 봉쇄가 해제되고 난 뒤 더 많은 호주인들이 영국에 거주하거나 일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비자 협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협정에 대해 영국 낙농가들이 의구심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모리슨 연방 총리는 협정에 대한 주저함은 정상적인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늘 한국에서는 37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남북 정상이 처음으로 만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뤄나가자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한 지 오늘로 꼭 21년이 됐다. 하지만 소통조차 단절된 경색국면이 1년 넘게 이어지고 북한은 무응답을 이어가며 공동선언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