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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0년 10월 15일 저녁 주요 뉴스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seen a surge in unemployment amid the economic fallout of the crisis.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seen a surge in unemployment amid the economic fallout of the crisis. Source: AAP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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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호주의 실업률이 6.9%로 올라갔습니다. 9월 통계에 따르면 호주의 실업률은 8월의 6.8%보다 0.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전국적으로 거의 3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고, 능력 이하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11.4%나 됐습니다. 특히 상황은 사회적 봉쇄가 시행되고 있는 빅토리아 주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회적 불만과 불안감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는 연방정부의 국경 봉쇄정책과 배우자 비자 신청자 대상 영어시험 계획 도입에 대해 알란 터지 이민장관 권한대행은 그 당위성을 적극 강변했습니다.

•이틀째 한 자릿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빅토리아 주. 오늘 총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빅토리아 지역 보다 지역 감염자의 숫자가 더 많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는 NSW 주. 오늘은 총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는데 이 가운데 6명이 지역 감염잡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가 떨어지고 있다며 증상이 있다면 몇 번이고 꼭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각 주의 경계 봉쇄에 대한 결정은 의료 보건에 대한 이유를 기반으로 내려져야 한다며 정치적인 의도가 개입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강력한 경계 봉쇄 정책을 쓰고 있는 서호주 주가 경계 개방에 대한 큰 압박을 받고 있는데, 서호주 주는 전부에게 다 개방하든지, 다 폐쇄하든지 ‘모 아니면 도’ 라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코로나19에 대한 호주의 의료 보건, 경제적인 대응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유학생들을 복귀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100명대로 늘었습니다. 오늘 총 110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53명이 부산 요양 병원 집단 감염자들입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임에도 한미 장관 등 수뇌부가 워싱턴에서 직접 만나 연례 안보회의를 열고 전시작전권 전환 등 현안을 놓고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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