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6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시드니에서 코로나 19 감염자 한 명 확인... 본다이 정션 노출장소 포함
- 빅토리아주, 금요일부터 방역 제한 조치 추가 완화
- 호주 최저임금 시급 20.33달러로 인상
- 시드니에서 국제선 승무원 수송 차량을 운전하는 6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과 보클러스(Vaucluse), 노스 라이드(North Ryde) 등에 있는 여러 장소가 현재 노출장소 목록에 올라있다. 노출장소 가운데 하나인 본다이 정션 이벤트 영화관에서 일요일, 오후 1시 45분에 시작한 히트맨스 와이프스 바디가드(Hitman's Wife's Bodyguard) 영화를 관람한 사람은 모두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빅토리아주가 내일(목) 밤 자정부터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추가로 완화한다. 멜버른 광역권 거주민에 대한 최대 25km 이동 제한 조치가 해제되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제임스 멀리노 주총리 직무대행은 계속 마스크를 소지하고 다니며 필요할 때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호주공정근로위원회가 법정 최저임금을 2.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이 시급 20.33달러, 풀타임 근로자의 경우 주급 772.60달러로 인상된다. 공정근로위원회는 지난해 팬데믹으로 경기 침체에 빠졌을 때와는 경제 상황이 다르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 크리스마스섬에 수용돼온 타밀 일가족이 퍼스에서 커뮤니티 수용 생활을 하게 됐지만, 퀸즐랜드주 빌로윌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알렉스 호크 이민장관은 이들의 이민 지위가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남은 사안을 마무리 짓는 동안 딸의 건강 문제를 고려해 이들이 퍼스에서 생활하도록 허용한 것이고 밝혔다. 이에 대해 리처드 말스 노동당 부당수는 여전히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민장관이 상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