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합동 대테러 수사의 일환으로 멜버른에서 십 대 두 명과 20대 한 명 등 세 명이 검거됐다.
- 오늘 개시된 온라인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가 몇 시간 만에 기술적 문제를 보였다.
- 퀸즐랜드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네 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후 주 당국은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는 사람은 백신 접종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 합동 대테러 수사팀이 멜버른에서 남성 세 명을 검거했다.
에핑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은 테러 행위에 가담하려 한 혐의로 현재 조사받고 있고, 역시 에핑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은 계속 구금 중이다. 또 16세 소년은 일단 방면됐고, 추후 조사를 받게 된다.
- 오늘 온라인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가 선을 보였지만, 서비스 개시 몇 시간 만에 기술적 문제를 보이며 예약에 차질이 빚어졌다. 연방 보건부는 다음 주 1b 단계 접종 시작을 앞두고 오늘 오전 접종 대상자가 가까운 일반가정의에서 백신을 맞기 위해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개시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예약 사이트에 오류 메시지가 뜬다는 보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백신 접종소 목록에 포함된 일반가정의 진료소 중에 아직 예약을 받지 않는 곳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처음부터 삐거덕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유럽 여러 나라가 안전성 우려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중단했음에도 연방 정부 관료들은 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여전히 신뢰한다고 밝혔다. 브렌든 머피 연방 보건부 차관은 호주가 아스트레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할 이유를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퀸스랜드주에서 지난 48시간 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네 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후 주 당국은 아나필락시스가 있는 사람은 이 백신을 맞지 말라는 경고를 내놓았다.
-자유당 니콜 플린트 의원이 2019년 연방 총선 당시 자신이 괴롭힘을 당할 때 노동당이 이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페니 웡 노동당 연방 상원의원은 부당한 비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플린트 의원은 선거 운동 당시 노동당 및 노조 지지자들로부터 괴롭힘과 스토킹을 당했지만, 노동당의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와 고위급 여성 정치인들은 이들의 행동을 규탄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웡 상원의원은 이러한 행동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 행동이지만, 플린트 의원이 자신을 그 일과 연관 지으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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