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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2년 2월 18일 저녁 주요 뉴스

Overseas tourists can return to Australia from next week.
Source: AAP Image/James Gourley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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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서 호주, 3월 3일부터 국내 여행객에 대해 주 경계 개방
  • 새로운 호주 브랜드 ‘Only in Australia’ 출범, “3개의 부메랑으로 된 캥거루”
  • 호주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 여행객에게 국경 개방
  • 여야 지도자, 노던 테리토리 돌며 민심 잡기 나서…
  • 고국 이재명·윤석열 두 양강 후보, 전통적 지지 기반에서 집중 유세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서 호주 정부가 드디어 빗장을 열어젖힙니다. 마크 맥고완 서 호주 주총리는 오는 3월 3일 목요일부터 국내 다른 지역에 대한 강경한 주 경계 봉쇄 정책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맥고완 주 총리는 주 경계 개방과 동시에 몇 가지 규제 사항이 도입된다고도 알렸습니다. 요식업체와 오락 장소, 문화 장소, 체육관, 종교 장소 등에서 2스퀘어 미티 당 1명이라는 수용 인원 제한이 실시되고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한편, 오늘 서 호주 주에서는 장애인 시설과 노인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총 194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연방 정부가 호주의 팬데믹 회복의 일환으로 호주에 대한 무역과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1000만 달러를 들여 새로운 국가 브랜드를 출범시켰습니다. ‘Only in Australia’ 즉 ‘오직 호주에서만’이라는 슬로건을 지닌 이 브랜드는 3개의 부메랑으로 구성된 앞으로 기울어진 금색 캥거루를 로고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델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는 호주의 글로벌 브랜드 순위가 한 단계 향상되면 상품 수출, 외국인 투자, 관고아 그리고 유학 사업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호주는 다음 주 월요일인 2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여행객과 출장객들에게 국경을 개방합니다. 댄 테한 연방 무역 및 관광 장관은 올해 호주를 방문하는 해외 방문객의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 또는 그와 비슷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테한 장관은 새로운 관광 캠페인은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 호주가 여전히 최고의 여행지이며 이곳에 오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주력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총선 일이 아직 공표되지 않았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앤소니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호주 중부 지역을 돌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여야 지도자 모두 전체 선거인단의 거의 50%가 원주민 출신인 린기아리(Lingiari) 선거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린기아리는 다윈과 주변 지역을 포함하는 솔로몬 지역구 외의 모든 노던 테리토리 지역을 아우르는 연방 지역구입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엘리스 스피링스에서 다윈에 지역 관리 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포함한 2억 8200만 달러 규모의 국방 프로젝트를 공약했습니다. 반면,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야당 당수는 만약 당선될 경우 다윈의 위성 도시인 팔머스톤에 위치한 특정 원주민 의료 시설에 116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를 맞은 고국. 이재명·윤석열 두 양강 후보는 전통적 지지 기반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을 누비고 있고, 윤석열 후보는 대구·경북을 훑으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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