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Outlines…2021년 7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Small businesses are under pressure due to COVID-19 (Getty)

A row of small shops and restaurants in Melbourne during the lockdown Source: Getty Images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모리슨 연방 총리, 전국비상내각회의 직후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사과 표명
  • 호주 식약처, 최근 발생한 2건의 죽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의 연관성 확인
  • NSW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명, 6월 16일 봉쇄 이후 최다치
  • 남호주 추가 확진자 2명 추가, 전체 주 내 누적 확진자 14명
  •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26명, 이 중 24명은 전파 기간 중 격리…
  • 한국 신규 확진자 1824명, 역대 최다치… 국방부 청해부대 감사 시작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호주의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의 문제에 대해서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이 본인에게 있고, 지금까지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젊은 층도 GP 즉, 일반의와 상담한 뒤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한 뒤 총 7만 6천 명분 이상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40대 이하에게 접종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호주 식약처 TGA가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2 건의 죽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1차 백신을 맞은 뒤 타스매니아에서 사망한 44세 남성과 빅토리아 주에서 사망한 48세 여성의 죽음이 아스트라제네카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호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모두 610만 명이며 이 가운데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은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는 오늘 1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습니다. 봉쇄를 시작한 지난 6월 16일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겁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신규 확진자의 숫자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전까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말했습니다. NSW 주 보건부는 오늘 신규 확진자 가운데 48명은 여전히 바이러스 전파 가능 기간 동안 격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호주 주에서는 오늘 다시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며 주 내 누적 확진자 숫자가 14명으로 올라섰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20대 남매 사이로 애들레이드 북부의 야타룽가에 위치한 테나피트 크릭 와이너리에서 감염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테나피트 와이너리는 남호주 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노출된 71개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스티븐 마셜 남호주 주 총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진단 검사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며 진단 검사 역량이 앞으로 24시간 후에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총 26명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발생했고 호텔 격리자 가운데도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단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전파 가능한 시기에 격리 중이었던 고무적인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주 에서만 1만 9000명이 격리 중이며 주 내 5번째 락다운은 오는 29일인 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1824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는데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한국내 발생이 1,533명 해외 유입 사례가 309명입니다. 해외 파병됐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오늘 또다시 장병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가 271명으로 늘어났는데요. 국방부는 오늘부터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상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63 언어로 제공되는 뉴스와 정보를 얻으려면 sbs.com.au/language/coronavirus 방문하세요.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