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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 2020년 10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The final 2020 US Presidential Debate
Source: SBS News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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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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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멜버른 북부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2곳이 코로나19 집단 발발지로 떠오르면서 이번 주말로 기대됐던 멜버른의 사회적 봉쇄 완화가 과연 실행될 수 있을지 그 여부가 불투명 해졌습니다. 이스트 프레스턴 이슬람 학교(East Preston Islamic College)에 재학 중인 5학년 학생이 다른 형제가 양성 판정을 받자 근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 동안 자가 격리했어야 하는데 학교에 등교하면서 약 70여 가족, 300여 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혼선으로 일어난 이번 일은 또다시 다문화 공동체와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상기 시키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는 오늘 총 121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신규 환자 100명을 넘어섰는데, 이런 가운데 독감 백신을 접종 받은 후에 사망하는 사례가 계속 보고되면서 13건까지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백신과의 연관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불안감을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가톨릭교회의 최고위 성직자 조지 펠 추기경이 아동 성 학대 혐의로 기소된 배후에 증인 매수 의혹이 있다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대해 호주 사법당국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펠 추기경을 접견한 바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동성 커플의 법적 보호의 필요성을 처음 언급해 가톨릭교회 주변이 어수선해지고 있는 분위깁니다.

•내일 미국에서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대선전 마지막 TV 토론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과 러시아가 자국의 대통령 선거를 방해하려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국가 정보국 존 래트클리프 국장은 이란과 러시아 양국이 모두 미국 유권자 등록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하며 이란은 유권자들에게 위협적인 가짜 이 메일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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