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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2년 2월 25일 저녁 주요 뉴스

Rally in support of Ukraine, Sydney, 25.02.22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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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첫날, 우크라이나인 137명 사망
  • 러시아 53개 도시에서 반전 시위 실시, 1700여 명 체포
  • 더튼 국방 장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중국-타이완 이슈 거론
  • 한국, 호주 동부 표준시 10시에 제20대 대선 후보 정치 토론회 실시
  • 센트럴 코스트 50대 남성 홍수로 차 안에서 사망, 오늘 계속 집중 호우 예상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첫날에만 자국민 13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발표했습니다. 모스크바가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 국가를 향해 가장 큰 공격을 가하며 우크라이나 군은 국가를 둘러싸는 3면에서 러시아 군과 대치 중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사상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확인하고 자신이 수도 키예프를 떠났다는 보도는 가짜 뉴스이며 자신은 국민들과 함께 남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53개 도시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공격을 규탄하는 반전 시위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총 1700여 명이 러시아 경찰에 구금됐습니다.  군대가 진격하며 크렘린 궁은 “러시아 시민들이 전쟁을 지지하고 우크라이나는 해방되고 나치로부터 정화돼야 한다”라며 확신에 찬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이 죽어있는 충격적인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공개되자 유명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전쟁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수 천명의 일반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반전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 피터 더튼 국방 장관은 중국과 대만의 이슈를 거론했습니다. 더튼 국방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의 대응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것이 중국의 대만 장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대만의 영토가 중국에 귀속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무력으로 되찾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러시아의 군사적 침략에 대해 규탄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국의 문재인 정부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에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경제 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20대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들은 곧 한국 시간 저녁 8시, 호주 동부 표준시 10시에 120분간 정치 분야 TV 토론을 진행합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어젯밤 한 남성이 홍수가 난 곳을 차량으로 들어가려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응급 서비스 측은 오늘 새벽 1시  30분 쯤 이스트 고스포드 매챔 지역을 가로지르는 매든스 크릭의  차량에서 숨진 54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SW 주 중북부 해안과 센트럴 코스트 몇몇 지역에서도 집중 호우가 예상되고 있는데 앞으로 24시간 안에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상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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