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5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멜버른 위틀시 코로나19 지역 감염 오늘 5명 추가…전체 관련 확진자 총 9명
- 각 주와 테리토리 자체적인 순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
- 연방 경찰, 연방 정치인과 보좌관이 저지른 성적으로 부 적절한 행동에 대한 불만 사항 넘쳐나…
- NSW 주, 성범죄자 쉬운 기소 위해 성적 동의법 개정 착수
- 중국,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처음 언급된 타이완 문제 반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멜버른 북부 지역에서 지역 감염 사례가 보고된 빅토리아 주에서 오늘 추가로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이번 주 발생한 위틀시(Whittlesea) 가족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4명은 내일 신규 확진자로 포함된다. 이런 가운데 오늘 저녁 6시부터 멜버른 광역권에서는 실내 마스크 쓰기가 의무화되는 등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가 실시되고 있다.
-전 자유당 전직 보좌관 브리타니 히긴스 씨가 의회 사무실에서 성폭행을 당한 증거가 수 주안에 ACT 검찰에 전달 될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 커쇼우 호주 연방 경찰청장은 상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 2019년 사건에 대한 수사가 곧 종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연방 경찰은 브리타니 히긴스 씨 성폭행 혐의를 계기로 연방 정치인과 그 보좌관의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신고된 불만 사항이 넘쳐났다고 발표하며 19건의 다른 혐의에 대해 40건의 신고가 있었다고 알렸다.
-성범죄자들의 기소를 수월하게 하기위해 NSW 주가 성적 동의법을 개정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NSW 주는 성범죄자들이 적극적으로 성적 동의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도록 요구하도록 성적 동의법을 바꿀 예정이다. 현행법상 피고인은 비록 성적 피해자가 명백하게 허가하지 않았더라도 성적 동의가 구했다고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논쟁할 수 있다.
-오늘 한국에서는 5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타이완 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된 것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고 나섰다. 고국 정부는 공동성명에서 언급한 것은 원론적인 수준이었고, 중국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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