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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0년 10월 30일 저녁 주요 뉴스

Australia is the second highest carbon emission per capita in the world.
ออสเตรเลียปล่อยก๊าซคาร์บอนเป็นอันดับที่สองของโลก Source: Flickr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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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퀸즐랜드 주의 주 경계가 다음 주 화요일인 11월 3일부터 NSW 주 지방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하지만 빅토리아 주민들을 포함 시드니 광역권 32개 카운슬 지역 주민들에게는 퀸즐랜드 주 경계 폐쇄가 유지됩니다.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계속해서 주 경계 개방을 촉구해 온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총리는 “NSW 주 주민들이 호주 어디든 가는 것이 허가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며 “솔직히 실망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여름 호주를 강타한 참혹한 산불로 촉발된 호주식 특검 로열 커미션이 자연재해와 관련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권한을 연방 정부에게 부여하는 방안을 권고했습니다. 로열 커미션의 최종 보고서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하며 효과적인 재난 관리, 조치, 복구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모든 레벨의 정부와 원주민과 다른 공동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틀 전 고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는데요. 문 대통령의 탄소 중립 선언이 호주 정치권에도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한국과 일본의 탄소 중립 선언을 고무적으로 여기며 집권 자유당 연립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 장관은 “그쪽 국가들의 문제”라며 거리 두기에 나섰습니다.

•고국 소식입니다. 오늘 총 1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고국, 사흘째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아직 재 수감되지도 않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소식이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대 법원에서 징역 17년 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다음 주 월요일에 재 수감이 예정된 상태인데, 재 수감 전부터 정치권 등에서 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겁니다.

•프랑스 남부 해안 도시 니스의 한 성당에서 3명이 날카로운 흉기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가 보안 대응 수위를 최고치로 격상시켰습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입국한 21세의 튀니지 남성이 이 사건을 저지른 테러 용의자로 확인되고 있고,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국가 내 모든 예배 장소에 추가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비열하고 불명예스러운 일”로 비난하며, “ 전 세계가 자유를 수호하고 사악한 테러에 맞서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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