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바이런 베이 뮤직 페스티벌 취소
- '잡시커(JobSeeker) 수급자에게 지급되던 코로나바이러스 보조금 종료, 155000명 빈곤 직면', 새 모델링 경고
- 경찰, 부활절 연휴에 과속운전, 음주운전, 약물운전, 휴대전화 사용 집중 단속
- 연방 정부가 더딘 백신 접종 속도에 대해 주정부를 비판하자 주정부 장관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연방 농업부 장관은 주와 테러토리 정부가 백신을 접종하기보다 비축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백신 접종 가속화를 촉구했다. 브래드 하자드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장관은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퀸즐랜드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뉴사우스웨일스주로 확산하면서 바이론 베이 블루스페스트(Byron Bay Bluesfest)가 결국 취소됐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방역 제한 조치가 내려진 주 북동부 지역 카운슬 네 곳을 방문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이를 재고하라고 조언했다.
- 잡시커(JobSeeker) 수급자에게 지급되던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보조금이 종료됨에 따라 155,000명의 호주인이 빈곤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보여주는 새 모델링이 공개됐다. 호주 연구소 경제학자 맷 그러드노프 씨는 “이 정책 조치는 빈곤 생활에서 국민을 구제할지 말지가 정부 선택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부의 올바른 선택을 요구했다. 하지만 앤 러스톤 사회서비스부 장관은 잡시커 수당 변경이 빈곤 인구 증가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많은 정부 지원금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경찰은 도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과속운전, 음주 및 약물 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