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오늘 저녁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서 어려웠던 한 해를 되돌아보고 호주인들이 서로를 지원하고 회복 탄력성을 보여준 방법에 대해 경의를 표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2021년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시각을 나타냈습니다.
•61일 만에 5명의 지역 사회 감염자가 발생한 빅토리아 주가 새로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새해 전야인 오늘 당장 발휘되는 강화된 공중보건 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자신타 앨런 빅토리아 주 총리 대행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오늘(31일) 오후 5시부터 시행된다고 알리며 각 가정에 초대될 수 있는 방문객 수는 기존 30명에서 15명으로 줄어들고, 시민들은 실내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NSW 주에서는 오늘 총 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5건은 직접적으로 시드니 북부 해변 아발론 집단 감염과 연관이 있고 이로써 시드니 북부 해변 아발론 집단 감염은 144명으로 늘었습니다. 3명은 이너 웨스트 크로이돈 집단 감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천 명 아래로 떨어져 967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새해 전야인 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국 정부는 거듭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해돋이를 보러 떠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어 연말 연초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이 시드니 북서쪽 캐슬힐의 한 자택에 각종 무기를 들고 급습해 2명에게 부상을 입힌 7명의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캐슬힐 퍼서 에버뉴(Purser Ave)의 주택에 침입한 남성들은 도끼와 칼, 쇠망치, 총 등으로 무장했고, 주택에 있던 6명의 주민들에게 집 안에 있는 무언가를 내놓으라고 협박했고, 2명을 무기로 공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