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대 노총의 제각각 대규모 집회...구호는 '노란봉투' 한 목소리10:35한국의 양대노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지난 주말 대규모 집회를 제각각 열었지만 한 목소리로 '노란 봉투법'의 시행을 촉구했다. Source: EPA / JEON HEON-KYUN/EPASBS 한국어 프로그램View Podcast SeriesFollow and SubscribeApple PodcastsYouTubeSpotifyDownload (9.7MB)Download the SBS Audio appAvailable on iOS and Android 지난 주말 시드니와 멜버른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시각, 서울 도심에서는 한국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한국의 양대 노총은 제각각 시위를 벌였지만 "노란봉투법을 즉각 공포하고 시행하라"는 한목소리의 구호를 외쳤다.Key Points양대노총의 대규모 시위의 취지는?첨단 디지털 국가 한국의 시위 문화의 현 주소는?국민들의 반응은?집회시위의 자유에 대한 한국 사법부의 관대한 입장?해설: 시사평론가 서정식ShareLatest podcast episodes컬처인: 할리우드의 별이 지다...'내일을 향해 쏴라' 레드포드SBS Learn English 에피소드 95 보너스 연습: 별 보러 가기 (중급)오디오 책갈피: '저주 토끼' 번역가 안톤 허, 첫 장편 '영원을 향하여'씨네챗: 플라이 낚시로 인생을 노래한 레드포드 감독, '흐르는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