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시그널'이라는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았고, 김씨가 39차례, 김 의원이 16차례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지난 19일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드루킹 파문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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