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Key Points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추가 무기 지원 방안을 고려 중
- 도메인 분기별 임대 보고서: 전국적 임대 부동산 공급량 부족한 상태,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률 2021년 이후 최저 속도로 둔화
- 오늘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미사일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에는 미국 국방부가 일부 무기를 키이우에 보내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밟힌 바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보내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인 사망을 예방하려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 오늘 배심원단이 작년 4월 살인 사건 피해자 한나 맥과이어 씨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빅토리아 발라렛 남서쪽에 있는 불에 탄 차량에서 23세 맥과이어 씨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그녀의 전 남자 친구인 리암 영은 그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리암 영은 맥과이어 씨를 죽이고 시신을 외딴 장소로 몰고 갔으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인정한 상탭니다. 검찰은 리암 영이 맥과이어 씨를 살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암 영은 맥과이어 씨의 죽음은 계획적이지 않았으며,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도메인의 분기별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임대 부동산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률은 2021년 이후 최저 속도로 둔화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세입자들은 임대 주택의 가격 상승을 지켜보고 있으며, 시드니의 중간 주택 임대료는 주당 780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멜번의 중간 주택 임대료는 주당 580달러 수준으로 1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브리즈번의 중간 주택 임대료는 주당 650달러로 6개월 동안 변동이 없었습니다. 캔버라와 퍼스의 중간 주택 임대료는 주당 7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애들레이드의 중간 주택 임대료는 주당 6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호바트의 중간 주택 임대료는 주당 57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윈은 주택 임대료가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다윈에서 집을 빌리는 데는 일주일에 약 680달러가 듭니다. 3개월 동안 약 3%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 오늘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남세진 부장판사는 오늘 새벽 2시 15분경 12·3 불법계엄 관련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전·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재구속된 사례로,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은 지난 3월 8일 석방된 이후 124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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