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주류 가게의 아메리칸 드림 Liquor store dreams
- 한인 2세 감독의 시선으로 바라본 LA 한인 1세 이민자들의 삶
- '주류 상점 베이비'라 불리는 2세 세대의 정체성과 양가적 감정
- 세대 간 갈등과 연대, 한인 사회와 지역 주민간의 공동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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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시네챗에서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인 2세 감독 엄소연이 자신의 가족사에서 출발해 이민 세대의 시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LA 주류 가게의 아메리칸 드림 Liquor store dreams〉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주류 가게를 지켜온 한인 이민 1세의 노동과 희생, 그리고 그 삶을 바라보는 다음 세대의 시선을 차분히 교차합니다.
미국 LA 출생의 한국계 미국인인 엄소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주류 상점 베이비’라 불리는 한인 2세들의 경험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룹니다.
인종 차별과 폭력, 1992년 LA 폭동 등 한인 사회가 겪어온 집단적 상처는 영화 전반에 깊은 현실감을 더합니다.
동시에 감독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해온 주류 가게를 중심으로 세대 간 갈등과 거리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이 영화는 미국 사회의 이야기이면서도, 호주를 비롯한 다른 이민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익숙한 질문을 던집니다.
개인의 기억에서 출발한 이 다큐멘터리는 공동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가능성을 차분히 비춰봅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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