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정부가 제안한 첫 주택 구입 희망자 퇴직 연금 계좌 활용안’.. 노동당 반대

Shadow treasurer Chris Bowen has confirmed that Labor will not support the government's super housing scheme.

Shadow treasurer Chris Bowen has confirmed that Labor will not support the government's super housing scheme. Source: AAP

노동당은 정부가 제안한 첫 주택 구입 희망자의 퇴직 연금(수퍼애뉴에이션) 계좌 활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노동당은 정부가 제안한 첫 주택 구입 희망자의 퇴직 연금(수퍼애뉴에이션) 계좌 활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5월 예산안 발표 당시에 정부가 제안했던 생애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의 퇴직 연금(수퍼애뉴에이션) 계좌 활용안에 대해 노동당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 안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하며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퇴직 연금 (수퍼애뉴에이션) 계좌를 통해 주택 구입 보증금을 적립하고 세제 혜택(salary sacrifice)을 받게 하겠다고 말했었다. 이미 적립된 퇴직 연금은 사용할 수가 없고 별도로 1년에 최대 1만 5천 달러까지, 그리고 총 3만 달러까지 첫 주택 구입을 위한 적립금을 모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해당 안은 아직 의회에 상정되지 못했다.

"젊은 호주인들이 생애 첫 주택 구입을 위해서 퇴직 연금 계좌에 돈을 모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스콧 모리슨 재무 장관은 "나는 반드시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만약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렇게 모아진 돈은 결국 자신이 은퇴할 때까지 찾을 수 없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스카이 뉴스에 출연한 스콧 모리슨 장관은 "우리는 이 안이 상원에서 통과할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동당은 해당 안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동당의 크리스 보웬 예비 재무장관은 "정부가 제안한 이 같은 제도는 주택 구매력을 향상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호주의 퇴직 연금 제도를 약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실행될 가능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무 장관이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제도를 계속 주장하고 있다"라며 정부를 비난했다.

이 같은 노동당의 주장에 대해서 스콧 모리슨 재무 장관은 "자신의 첫 주택을 구입하기 원해 돈을 모으는 사람들에게 노동당은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할 셈이냐"며 노동당을 압박했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