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자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공개된 뉴스폴 조사결과 양당 구도하에서의 노동당의 지지율이 자유당 연립을 앞질렀다.
세제 개혁안의 연쇄적 후퇴로 정치적 수세에 몰린 말콤 턴불 연방총리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결국 노동당에 따라잡혔다.
5일자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공개된 뉴스폴 조사결과 양당 구도하에서의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은 49%로 노동당에 2% 포인트 뒤졌다.
이는 지난해 9월 턴불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연방총리 선호도에서도 역대 유례없는 격차를 보였던 턴불 총리와 빌 쇼튼 당수 간의 지지율차가 크게 좁혀졌다.
실제로 턴불 총리에 대한 긍정평가는 38%로 떨어진 반면 쇼튼 당수의 긍정평가도는 32%로 상승했다.
두달전 턴불 총리에 대한 긍정평가는 53% 였다.
총리 선호도의 격차는 지난 1월 39% 포인트 차에서 단 21% 포인트차로 현저히 좁혀졌다.
그러나 어제 발표된 로이 모건 조사에서는 자유당 연립이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에서 52.5%로 노동당을 5% 포인트 차로 앞지른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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