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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상원투표 방식 개정 반대 당론 확정

Labor leader Bill Shorten
Labor leader Bill Shorten Source: AAP

노동당은 23일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자유당 연립이 긴급 상정한 상원투표방식 개정법안에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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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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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은 23일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자유당 연립이 긴급 상정한 상원투표방식 개정법안에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자유당 연립의 상원 투표 방식 개정 움직임에 대해 노동당이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노동당은 23일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자유당 연립이 긴급 상정한 상원투표방식 개정법안에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노동당은 "지난 2013 연방총선 당시 330만명의 유권자들이 군소정당에 투표했고 이들의 의견을 분산시키는 것은 국민 여론을 오도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정했다.

 

330만명의 유권자에는 녹색당 지지자도 포함된 수치로 풀이된다.

 

앞서 노동당의 전략통 샘 다스티야리 상원의원이 유권자들에게 더 큰 혼란만 야기시켜 무효표만 양산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다스티야리 상원의원은 초미니 군소정당의 존립도 지역구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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