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호주공영SBS, 북한 국경 인접 지역 경기도 파주시 만우리 취재

Residents of Manu-ri, a small village on the border of South Korea and its northern neighbour.

Residents of Manu-ri, a small village on the border of South Korea and its northern neighbour. Source: Kirsty Johansen

호주공영 SBS 는 북한 국경과 인접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를 방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한 실제 상황을 보도했다.


Published

Updated

By Leah Na, Kirsty Johansen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호주공영 SBS 는 북한 국경과 인접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를 방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한 실제 상황을 보도했다.


호주 언론들이 다루는 한국 소식 요즘은 거의 95% 이상이 북한 관련 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호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전쟁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저희 호주 공영 SBS 도 서울로 특파원을 파견해 한국의 실제 분위기를 보도했습니다.

 

서울에 간 저희 SBS의 크리스티 요한슨 기자는 임진강 하구에 위치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를 방문해 북한과 근접한 국경에 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취재했는데요. 만우리에 사는 100여명의 지역 주민들 가운데는 한국전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어 전쟁에 대한 우려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 마을에는 전시 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벙커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이 지역 주민들도 라면과 부탄가스 등 비상 식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경우 현재 한반도의 상황에 대한 긴장이 높겠지만 서울이나 부산 등 고국 대 도시에 거주하는 분들의 경우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크게 우려하지 않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아무일 없이 한반도의 상황이 안정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번 만큼은 꼭 그대로 이어지길 해외의 모든 한인 동포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