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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연방국가 정상회의 개최

Flags of the Commonwealth countries are hung along The Mall in London, Thursday, April 12, 2018. The 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Meeting CHOGM will take place in London from April 16-20.(AP Photo/Kirsty Wigglesworth)

Flags of the Commonwealth countries are hung along The Mall in London, Thursday, April 12, 2018. Source: AP

커먼웰스 게임 즉 영연방대회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런던에서 영연방국가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Published

Updated

By James Elton-Pym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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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 게임 즉 영연방대회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런던에서 영연방국가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53개 영연방국가의 정상들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도 참석한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번 회의 참가 기간 동안 NATO 및 유럽연합의 고위 책임자들과도 개별 모임을 갖는 등 매우 분주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이를 통해 호주의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태평양 지역의 안보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호주의 전통적 우방국가인 서방 유럽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태평양 등의 영연방국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연방국가라는 개념이 역사의 한 단면으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지만, 호주의 국익과 안보 증진 차원에서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외교학자들의 진단이다.

호주전략연구원의 피터 제닝스 원장은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영연방국가정상회의는 호주와 같은 미들파워 국가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피터 제닝스 원장은 “영연방정상회의는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와 같은 원조 영연방국가들에게는 아프리카 등의 신생 영연방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며, 아마도 아프리카는 호주의 투자와 국익의 장래가 달린 대륙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전문은 오디오 뉴스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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