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을 맞아 레이 윌리엄스 NSW 주 다문화 장관이 한국계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SBS 한국어 프로그램과의 특별 대담에서 윌리엄스 장관은 NSW 주 다문화 부서를 소개하고, 시드니 카운슬이 주최하는 음력설 축제의 이름이 ‘중국 설 축제’에서 ‘음력 설 축제’로 올해 바뀐 것에 대한 NSW 주 자유당 연립 정부의 입장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최근들어 대 도시의 혼잡 문제 등을 이유로 각 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민자 지방 정착에 대한 NSW 주의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습니다.
[레이 윌리엄스 NSW주 다문화 장관과의 전체 인터뷰는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