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7월 1일 금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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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reased cost of living continues to place more pressure on Australians.


Published 1 July 2022 at 8:22pm
By Euna Cho
Source: SBS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1 July 2022 at 8:22pm
By Euna Cho
Source: SBS


- 리처드 말스 연방총리 대행이 정부는 다음 연방예산안에서 생활비 압박 해소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근로위원회는 지난 6월 치솟는 물가상승률에 따른 생계비 부담을 이유로 들어 법정 최저임금 5.2% 인상을 결정했다. 말스 연방총리 대행은 법정 최저임금 인상으로 다소 생활비 압박이 해소될 테지만 연방정부는 지원 조치를 더 고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크 버틀러 연방 보건장관과 각 주 및 테러토리 보건장관은 오늘 캔버라에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호주 전역에서 오늘 33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이번 주말에 호주 누적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로운 회계연도가 오늘부터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휴가 지원금 제도가 종료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동부 연안에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드니에 한 달 치 강우량이 하루에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호주기상청은 북부 포트스티븐스에서 남쪽으로 베이트만스베이에 이르기까지 내일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이 같은 기상 상황은 화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인 골딩 기상학자는 내일 시드니 일대와 일라와라 지역에 갑작스런 폭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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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사우스웨일스 앰뷸런스가 신규 직원 2,128명을 채용하고 소방서 수십 곳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응급 사태 현장 대응력 증대 차원에서 176억 달러를 투입한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이번 기록적인 투자로 인해 뉴사우스웨일스 앰뷸런스의 직원 수가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호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국에서는 상반기 무역 적자가 1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에너지와 원자재 값이 급등해 수입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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