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저녁 뉴스: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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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r Jim Chalmers has written to the ACCC about rising energy prices.

Treasurer Jim Chalmers has written to the ACCC about rising energy prices. Source: AAP / MICK TSIKAS/AAPIMAGE


Published 21 June 2022 at 8:20pm
By Euna Cho
Source: SBS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저녁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21 June 2022 at 8:20pm
By Euna Cho
Source: SBS


- 연방정부가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에너지 가격 인상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면서 에너지 시장 내 불공정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호주의 불공정 거래 감시 및 소비자 보호 기구인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는 대형 발전사업자들이 결탁해 지난주 에너지 시장에 공급을 중단했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ACCC의 조사 결과는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가 경기침체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물가상승률을 억제하기 위한 더 높은 기준금리에 호주 국민이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우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3%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호주중앙은행 이사회는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물가상승률이 7%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그는 글로벌 요인보다는 국내적 요인이 점점 더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23 뉴사우스웨일스주 예산안의 적자 규모 전망치가 기존 예상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13억 달러로 불어난 가운데 주정부 재무장관은 주민을 위한 ‘한 세대 한 번 있을 개혁 예산안’이라며 지출 규모를 옹호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자연재해 등에 이미 큰 지출을 한 주정부가 대규모 경제 개혁에 착수하고자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진작과 부동산 정책 개혁, 인프라 구축 및 개선으로, 최대 수혜자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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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즐랜드주 재무장관 역시 오늘 예산안을 제출한 가운데 2021-22 예산이 예상치 못한 1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1-22 예산안 중간 검토에서 거의 15억 달러의 적자 규모가 전망된 지 단 6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국제 석탄 및 가스 가격 인상과 더불어 주의 부동산 붐에 따른 것으로 카메론 딕 주 재무장관은 주정부가 거둬들인 석탄 및 토지세가 증가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독자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1992년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 이후 우주개발 30년사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됐다. 누리호가 쏘아 올린 성능검증위성도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에 이어 국내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하면서 한국은 독자적으로 실용급 위성을 발사하는 능력을 입증한 7번째 국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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