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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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ussian missile strike hit a crowded shopping mall, in Kremenchuk, Ukraine, Monday, June 27, 2022.

A Russian missile strike hit a crowded shopping mall, in Kremenchuk, Ukraine, Monday, June 27, 2022. (AAP Image/ Viacheslav Priadko via AP)


Published 28 June 2022 at 10:53am
By Euna Cho
Source: SBS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28 June 2022 at 10:53am
By Euna Cho
Source: SBS


-호주통계청이 2021 인구주택총조사(Census)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호주가 점점 더 다문화적인 국가가 되고 있고, 종교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영어보다 모국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들은 표준 중국어(Mandarin) 사용 국가 출신이었다. 기독교(Christianity) 인구가 가장 많았지만 2016년 응답자의 52%가 기독교인라고 답한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44%로 감소했다. 2021 센서스는 진단받은 만성적 건강 문제에 대한 조사가 최초로 포함됐으며 정신건강 문제, 관절염, 천식이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총리가 된 이래 처음으로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와 대화했다고 말했다. 29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후 알바니지 총리는 역내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솔로몬제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솔로몬제도 안보 파트너국으로서의 호주의 입장과 다가오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 초점을 맞춰 “매우 건설적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 시설을 무차별 폭격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다.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Kremenchuk)시의 쇼핑센터에 미사일을 발사해 10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쇼핑센터 안에는 1000명 이상의 시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도로 동부 요충지 리시찬스크에서도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주민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쇼핑센터 미사일 공격과 러시아의 다른 민간인 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현지시각 28일 오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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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판례 폐기 판결을 둘러싼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치권은 물론 국내 주요 여성단체들도 후진적 행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일부 시민들은 미 총영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첫 해외 방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에 도착했다. 오늘 핀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3박 5일간 다양한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한미일 정상회담과 더불어 호주 정상회담 등 아홉 차례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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