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연방정부, 주정부, 테리토리 정부 수장들이 플라스틱과 종이, 유리, 타이어 등의 수출을 금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주, 테리토리와 협력해 바다로 흘러들어 가거나 매립되는 재활용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오늘 코에그(COAG) 회의에서는 국내 직업훈련 시스템 개혁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현대 경제 일자리에 적합한 트레이닝 제공이 호주의 가장 큰 도전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 퀸스랜드 대학에 이어 시드니 대학에서도 '레넌의 벽(Lennon Wall)'이라고 불리는 홍콩 지지 설치물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드니 대학 측은 "학생들이 시위하고 의견과 정치적 견해를 표명할 권리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해당 행위를 규탄했습니다.
- 오늘 고국에서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취임 후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두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지만, 방위비 분담금 증액이나 중거리 미사일 배치 같은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