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연방 정부는 접촉자 추적 앱을 의무적으로 다운받게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연방 차석의료관 폴 켈리 교수는 감시를 강화하면 제한 조치 시행 기간이 줄어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호주인 생활 방식에 상반되는 앱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 속에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쌀과 파스타 사재기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는 식품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 호주인 사이에서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대응에 대한 신뢰는 커지고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은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최근 조사에서 드러났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조치에 80% 이상이 지지를 표했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지지 여론도 앞도적으로 높았다.
- 크리스마스섬 이민 수용소에 억류된 타밀 일가족이 정부를 상대로 '작은 승소'를 거뒀지만, 아직 호주 체류를 보장받은 것은 아니다. 타밀 가족의 친구는 이들이 자신을 호주에 속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