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오늘 오후 등반 금지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울루루를 오르기 위해 수백 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켄 와이엇 연방 원주민 장관은 등반 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전 울루루를 밟아보려고 그토록 많은 사람이 몰린 것에 대해 실망을 표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닥치면서 산불 위험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고, 이 상태는 앞으로 며칠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그레이터 시드니(Greater Sydney), 헌터(Hunter), 노스 코스트(north coast) 등을 비롯한 일곱 개 지역에서 야외 불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 연방 정부가 검토 중인 새로운 가뭄 피해지원책에 따라 피해 농민과 사업체는 곧 소득에 대한 과세를 면제받게 될 수 있습니다.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정부가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가를 돕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당 리처드 말스 부당수는 정부가 정말로 농가를 지원할 생각이 있다면 국민당이 제안한 13억 달러 지원패키지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고국 정부가 앞으로 세계무역기구 협상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의 개도국 지위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쌀 등 농업 민감분야는 최대한 보호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반드시 보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