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4월 26일 금요일

 SBS news headlines

Source: SBS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총선 유세 16일째를 맞은 오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견습생 제도를 적극 홍보한 반면, 빌 쇼튼 야당 당수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추가 지원을 공약했다.

-극우 성향의 프레이저 애닝 상원 의원의 기자 회견 장소에서 취재진을 공격한 19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폭력은 호주에 설 자리가 없다며 이번 사건을 비판했다.

-콜린 바넷 전 서부호주주 주총리가 자유당연립이 클라이브 팔머 의원과 선호표 딜을 할 경우 대도시 유권자들의 반발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국에서는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 즉 신속처리안건에 올릴 4개 법안을 국회에 모두 제출했다. 여야 4당은 한국당이 인편과 이메일, 팩스 등 법안을 낼 수 있는 모든 경로를 차단하자 전자 입법발의 시스템을 이용해 법안들을 모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4월 26일 금요일 | SBS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