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자유당 중진 의원들의 전직 여성 비서관 두 명이 자유당 동료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자유당 내 문화와 불만 처리 절차를 맹비난했습니다.
성폭행 주장을 제기한 두 비서관 가운데 한 명인 다냐 마니 씨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를 만나 자유당 개혁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 정보기관이 테러 용의자를 기소 없이 장시간 억류하고 심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노동당 크리스티나 키닐리 상원 원내 부대표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권한이지만, 호주 안보정보국(ASIO)이 지금까지 책임감 있게 권한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75년 전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탈옥하다 숨진 수백 명의 일본군 전쟁 포로를 추모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당시 사건을 기억하며 현재 양국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이달 중 미사일을 추가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북한이 본격적인 북미 협상에 앞서 무기체계를 개선해야 하는 실질적인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