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6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노던 테리토리 경찰이 화요일 다윈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45세 벤 호프먼 씨를 기소했습니다.
그는 살인 혐의 네 건, 무모하게 생명을 위태롭게 한 혐의 두 건, 기물 파손 혐의 한 건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한편 다윈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네 명 가운데 세 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 호주 연방 경찰이 기자의 자택과 언론사를 잇달아 압수수색한 후 언론 자유 훼손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번 일에 정부가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지난해 이들 사안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고, 압수수색이 이뤄진 후에야 수색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마크 드레이퍼스 의원은 정부가 당국에 수사를 의뢰함으로써 압수수색을 촉발시켰을 것이라며 수색 영장 발부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빅토리아주 항소심 법원은 성가대 소년 두 명을 성학대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조지 펠 추기경이 제기한 항소심의 심리를 마쳤습니다.
펠 추기경은 1심에서 유죄와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그의 변호인단은 그러한 성추행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현충일 추념식에서 보수와 진보 이분법의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애국 앞에서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고 강조하며 약산 김원봉 선생이 참여한 광복군의 좌우 합작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