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중국의 부상을 나치 독일에 비유한 자유당 앤드류 해이스티 의원의 발언에 중국은 양국관계를 훼손하는 발언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해이스티 의원의 발언이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탄야 플리버섹 의원은 해이스티 의원의 발언과 모리슨 총리의 반응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 호주인 남성을 비롯해 세 명을 살해하고 도주 중이던 용의자 두 명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두 구가 발견됐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대 제인 맥랫치 청장보는 남성 시신 두 구가 울창한 숲 지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 토니 애봇 전 연방 총리의 이미지가 그와 전혀 무관한 브렉시트 찬성 단체의 마케팅 자료에 사용됐습니다. 이 단체는 브렉시트 지지자에게 발언권을 주려는 취지로 설립된 국제적인 브렉시트 로비 단체로 나이젤 파라지 영국독립당 당수가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과 일본 간 무역 갈등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일방적인 무역 보복 조치는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승자 없는 게임이라면서 거듭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일본 조치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것이 문제라며 대응책을 주문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