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미국 정부의 줄리안 어산지 송환 요청이 승인됐습니다.
어산지 씨는 7년간의 피신 생활 끝에 지난 4월 영국 경찰에 체포된 후 현재 복역 중입니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내무 장관은 자신이 미국의 승인 요청서에 서명했지만, 최종 결정은 법원이 한다고 밝혔습니다.
- 퀸스랜드 주정부가 마지막 주요 관문인 지하수 관리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아다니사가 논란의 카마이클 탄광 개발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리앤 이노크 퀸스랜드주 환경 장관은 "전문가 조언"이 오늘 결정을 뒷받침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다니 호주 지사 루카스 도우 CEO는 승인 소식에 퀸스랜드주에 역사적인 날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 지난달 호주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5.2%를 기록했습니다.
미케일리아 캐쉬 연방 고용 장관은 기록적인 수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예비 노사관계 장관인 토니 버크 의원은 정부가 사람들의 풀타임직 취업을 돕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내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며 4차 남북 정상회담을 거듭 제안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는 공개되지 않은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