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 경찰 재무 담당 공무원 커티스 챙 씨를 살해하는 데 사용된 총기를 구매했던 남성이 테러행위를 계획하고 준비하려고 모의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챙 씨의 부인 셀리나 챙 씨는 법적 절차가 끝난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 연방 총선을 앞두고 낮은 임금 성장 이슈가 계속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자유당 연립 정부의 임금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동당은 노사관계법을 변경해 저소득 노동자의 임금을 크게 올리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자유당 연립은 소규모 업체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합니다.
쇼튼 당수는 법인세 인하를 통한 임금 인상이라는 정부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 전역의 학생들이 금요일 수업을 거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지난해 12월 열린 학생들의 기후변화 집회에 대해 학생들이 "운동" 보다는 "학업"을 중시하기를 바란다며 비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집회를 주도하는 학생은 '수업 거부를 원하지 않지만 안전한 미래가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거리로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회가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을 상대로 클럽 '버닝썬'과 여기에서 파생된 갖가지 의혹을 둘러싼 집중적인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께 사과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