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0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타스마니아주 북서부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조사에서 일부 병원 직원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여러 차례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타스마니아주 공중보건국장은 일부 직원이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있는데도 이를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으로 여기지 않아 전염시킬 수 있는 상태에서 며칠 동안 근무했다고 말했다.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율이 크게 둔화하고 있지만 시드니 서부 뉴마치하우스 노인 요양원에서는 연일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크루즈선 루비 프린세스 호와 더불어 호주의 대표적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온상지가 되고 있다.
- 고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속에 4.15 총선이 치러졌는데, 이로 인한 감염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노동당 마이크 켈리 연방 하원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정계에서 은퇴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부에 있는 그의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실시되게 됐다. 켈리 의원은 건강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직을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덴-몬에어로 보궐선거가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는 존 바릴라로 뉴사우스웨일스주 부총리가 국민당 후보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 지지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