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4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호주 준비은행이 2016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1.25%로 0.25% 포인트 인하하면서 역대 최저치가 경신됐습니다.
ANZ 은행이 준비은행의 금리 인하를 부분적으로만 반영하기로 한 후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금리 인하 폭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할 것을 은행에 촉구했습니다.
노동당 예비 재무장관인 짐 차머스 의원도 ANZ 은행 결정에 실망을 표했습니다.
- 멜버른에서 유학생이 강도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연방 정부는 유학생 안전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단 테한 연방 교육 장관은 유학 산업이 호주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스리랑카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밀입국 문제를 최우선 의제로 논의합니다.
지난주 스리랑카 난민 희망자 20명이 밀항선을 타고 호주 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혀 본국으로 송환됐습니다.
더튼 장관은 자신의 이번 방문이 호주 밀항을 생각하는 스리랑카인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 연방 경찰이 지난해 정부의 국민 감시 계획 의혹을 보도한 뉴스콥 소속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언론노조인 MEAA의 마커스 스트롬 미디어 위원장은 이날 압수수색에 대해 "언론자유에 대한 충격적인 공격"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 최근까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노동부 제1부부장이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하노이 북미 회담 결렬 이후 근신 처분설까지 나왔는데, 김 위원장의 공연 관람에 함께 등장한 겁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