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의회에서 낙태 허용 법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하자드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장관은 119년 전 제정된 잘못된 법을 바로잡을 기회라며 법안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반면 자유당 케빈 코놀리 의원은 이 법안에 대한 커뮤니티 우려가 크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 정부가 제안한 인성검사 강화법에 따라 수많은 이민자의 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법에 따라 징역 2년 이상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비자 소지자는 실형을 선고받지 않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인성검사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 2004년 호주가 동티모르 내각을 도청했다고 폭로해 정보서비스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증인 K' 씨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버나드 컬리어리 변호사는 무죄를 다투는 소송을 벌일 예정입니다.
컬리어리 변호사는 ‘증인 K 씨’가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겪은 후 유죄를 인정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고 말했습니다.
- 한미가 후반기 연합 연습에 돌입한 지 하루 만에 북한이 동해로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렸습니다.
군 당국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판단하고 정밀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