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9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주말 대규모 흑인차별규탄 시위가 열린 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가능성을 우려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연방 차석의료관 닉 코츠워스 박사는 의료 전문가들이 이달 하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김여정 제1부부장이 남북연락사무소 폐기 가능성을 거론한 지 닷새 만인 오늘 북한이 실제로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차단했다. 한국 정부는 유감 표명을 자제하면서도 남북 간 통신선은 소통을 위한 기본 수단이고 남북 간 합의에 따라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티븐 케네디 재무부 차관은 일자리지키기(JobKeeper) 임금 보조 프로그램 예측 비용에서 600억 달러 오차가 발생한 데 대해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고 말했다. 일자리지키기 시행 비용은 1,300억 달러에서 700억 달러로 하향 수정됐고, 수혜 근로자 수는 애초 예상의 절반가량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호주인의 75%는 원주민과 토레스해협도서민에 대해 무의식적인 편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새 조사에서 드러났다. 호주대학교(ANU) 시다스 쉬로드카 연구원은 이에 대해 충격적이지만 놀랍지 않은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