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 빅토리아주 마운트 버팔로에서 지난 금요일 실종됐던 커플이 오늘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 대미언 페플러 경사는 이 커플이 서바이벌 기술 덕분에 안전하게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태국에서 70일 넘게 억류돼 있다가 2월 무사히 귀국한 난민 출신 축구 선수 하킴 알-아라이비 선수가 오늘 드디어 호주 시민이 됐습니다.
알-아라이비 선수는 호주 시민이 된 것에 대해 큰 만족을 표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국제 여성의 날 기념 연설에서 ‘여성 성공의 대가가 다른 사람의 희생이어서는 안 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초당적 비판이 일었습니다.
연방 각료인 캐런 앤드류스 의원마저도 모리슨 총리의 발언이 '서툰' 발언이라는 비판에 동의했습니다.
한편 앤드류스 장관은 자유당의 여성 연방 의원 비율 목표에 대해 50%보다 30%가 더 현실성 있는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말을 듣지 않게 해달라'고 발언한 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여당은 크게 반발하며 나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고, 청와대도 국민과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