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북한이 오늘 오후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후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를 긴급 소집했다. 오늘 북한의 행동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대북 메시지에 대해 사실상 거부표시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청와대는 이번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 남호주주 정부가 오늘 밤 자정부터 서호주주, 노던 테러토리, 태즈매니아주에서 들어오는 방문자에게 주 경계를 개방한다. 스티븐 마샬 주총리는 최근 이들 주나 테러토리에서 들어와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사람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노동당이 빅토리아 주 일부 지구당의 당원 매수 및 불법 모집 파문으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빌 쇼튼 전 노동당 당수는 이번 파문과 관련해 대중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애들레이드 도심 북부에서 경찰이 바닥에 제압당해 있는 원주민 남성을 가격하는 영상이 공개된 후 경찰 내 제도적 인종차별 존재 비판이 일고 있다. 하지만 그랜트 스티븐스 남호주주 경찰청장은 경찰이 원주민을 차별한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 연방 정부는 일자리지키기(JobKeeper) 임금 보조제도가 종료되면 현재 이 보조금을 받는 일부 근로자가 실직할 것이라는 점을 시인했다. 크리스천 포터 연방 노사관계 장관은 일부 일자리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