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주 비상사태 선포 기간을 9월 이후까지 연장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한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비상사태를 일 년 연장할 권한을 갖기를 원한다.
- 호주 국경 봉쇄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주 간 이동 제약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타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한층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민당 브리짓 맥킨지 연방 상원의원은 전체의 안전을 위해 경계 봉쇄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 고국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0시 기준, 28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돼 신규 환자가 12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오늘 정오 기준 915명으로 늘었다.
-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지난여름 산불 시즌에 대한 조사위원회의 권고를 전부 수용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산불 참사로 트라우마를 겪은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이들의 재건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 콴타스 항공이 일부 공항에서 수하물 처리 업무를 아웃소싱으로 전환하고 직원 2,500명을 추가로 감원할 계획이다. 마이클 맥코맥 연방 부총리는 정부가 항공업계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