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25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노동당 예비 재무장관인 짐 차머스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노동당의 총선 패배보다 자유당 연립 정부의 경제 운용으로 관심을 돌리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차머스 의원은 호주 경제 성장세가 십 년 만에 최저치이고, 1980년대 초반 이래 가장 긴 일 인당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며 자유당 연립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상원에서 개인 소득세 감세 패키지가 통과할 때까지 회의를 계속 이어가기 위한 조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당은 정부의 3단계 감세안 가운데 1, 2단계 조치만 지지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노동당이 국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시드니 시의원들은 어젯밤 기후 변화가 시드니와 호주 전역의 호주인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비상사태 선포안을 가결했습니다.
시드니 시의회는 탄소 가격을 도입함으로써 기후변화 비상사태에 긴급히 대응할 것을 연방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이번 주 G20 정상회의 기간에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만나는 한일 정상회담은 결국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측은 준비가 됐지만, 일본이 만날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