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크리스천 포터 연방 법무장관은 호주 정부가 중국에서 체포된 호주인 작가의 석방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포터 장관은 외국에서 체포된 사람에게 정부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 존 셋카 노조 사무총장이 노동당에서 제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에서 패했습니다.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가정폭력 퇴치 활동가 로지 배티 씨에 대한 폄훼 발언 의혹이 제기된 셋카 사무총장의 제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5월 연방총선을 조사하는 연방의회 위원회에 220만여 명의 호주 영주권자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출됐습니다. 의회 선거위원회는 사전투표 급증을 비롯해 5월 총선의 전반적인 면을 들여야 보게 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조만간 중국과 무역 협상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복잡한 세계 경제 내에서 무역이 일자리에 영향을 미친다며 조심스럽게 환영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3당 간사가 합의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9월 초 이틀 동안 조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법이 정한 기한을 어기게 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도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능력과 정책 비전이 충분히 검증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